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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행·여행·풍경

천봉산 봉갑사

천봉산 봉갑사 단체 방문

각안스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엄청난 불사가 현재진행중인지라 여전히 분주하신 모습.

 

각안 스님과의 다담茶談

 

왼편에 서 계신 무여님과 봉갑사는 대단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각안 스님의 속가 부친이시자 봉갑사 창건주이신 도륜 스님과 오랜 교분을 맺은데다

도륜장님의 다비와 사리 수습에 이르기까지 적잖은 공덕을 쌓아 오셔서인지

시절 인연에 관한 이런 저런 사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봉갑사 제 1경으로 꼽아야 할 산신각 정수리에 올랐습니다.

봉황의 란卵을 등지고 담소를 나누시는 천봉산 쌍선녀 ㅎ~

 

봉갑사 하경

산신각 앞까지 차량의 도움을 받아 오를 수 있습니다.

쌍선녀 뒷편으로 봉황이 깃든다는 벽오동 한 그루를 식재해 놓았습니다.

봉황鳳凰을 포란抱卵 중이신 정심당님

봉갑사의 상징으로 자리한 이 알 형상의 돌은 산신각을 짓는 과정에서 나온 것.

청림당께서도 포란에 힘을 보태시고...ㅎ~

전 날 산 너머에 자리한 대원사 템플을 마치고 이곳 봉갑사 순례에 나선 일행들.

각안 스님의 종교와 역사, 인문지리, 풍수 등이 버무러진  이른 바 봉갑 정수리 강의

조선 제일의 독특한 형상으로 지어진 산신각이 아닐런지...!

산신각 마당에 자리한 '봉황포란석'

산신각 옆 동굴에 모셔진 성모마리아 상.

한수 이북 어느 개인이 모셔오던 마리아상이 무슨 사연으로 이곳 남녘땅

천봉산 까지 진출케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은 각안 스님께 직접 여쭈어 주시길...ㅎ~

산신각 내부

각안스님의 해설에 귀를 기울이는 일행.

조선 최초의 12각 지붕의 독특함.

적멸보궁

인동꽃의 여리여리한 자태.

건물 중앙에 모셔진 사면불.

 맨 바깥쪽은 12각 그리고 안쪽으로 8각, 6각, 4각 순으로 깔린 마루.

탐방객들의 단체 부복.

이름하여 '기브스 관음상'

옮겨오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부러져 이런 이름을 갖게 된 모양. ㅎ~

찔레장미의 화려방창.

 

나한전에서의 담소

천정 감실에 모셔진 오백나한

 

호국원

천부경에 입각한 단군상과 역대 단군 그리고 여러 위인을 모신 호국원 내부.

호국 사상이야말로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가 존숭해야 한다는

각안 스님의 굳은 의지를 살필 수 있었습니다.

봉갑사의 주전이 될 대적광전 내부.

 

건물 내부 중앙부에 이미 여러 부처님이 모셔져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3층 형태의 건물이 될 거라는데, 백제 양식이 적용된 건축물로

지진을 비롯한 어떠한 재난에도 끄떡없을 자재와 기법이 적용될거라는 각안 스님의 말씀.

 

무량수전은 철골콘크리트 형태.

봉갑사의 모든 것은 독특함 그 자체.

각안스님의 안목 때문이겠지만 이 편액의 서체도 여느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멋스러움이 가득하다.

홍살문이 적용된 무대.

무대 지하에 마련된 분장실과 대기실

무량수전 내부

봉황 상.

봉갑사 탐방에 함께한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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