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산행·여행·풍경

계묘탐매癸卯探梅 (8)

금강梅

(장성군 진원면 산정리 매화마을 행주 기씨댁)

 

 

개화가 마악 시작되고 있었다.

 

 

담장 바깥에서 본 금강매

금강(金强)은 이 댁 선조의 아호를 적용한 듯.

 

 

담장 내부에서 본 금강매. 

 

 

 

 

 

 

 

 

약 20 여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간 밑둥치가 상당히 굵어진 모습이었다.

 

 

 

 

 

'청매장'을 짚고 선 '금강매'의 쥔장 기ㅇㅇ옹.  (92세)

 

 

 

옹께서 손수 만드셨다는 지팡이가 여럿인데 소재가 다양하다고.

 

 

 

장성 남면 검정마을 건너편의 매원.

 

 

매원 뒷편 언덕에 홀로 선 홍매

 

 

 

 

 

5엽 홍매

 

 

 

 

 

 

 

 

 

 

 

 

 

 

 

 

 

 

 

 

 

 

앞으로 정성을 쏟는다면 준수한 모습이 되겠다.

 

 

 

 

 

백매와 청매가 혼재된 매원

 

 

장성군 남면 내마마을

 

 

생강나무꽃이 활짝 피어났다.

 

 

문이 굳게 잠겨있는 어느 댁에 엄청난 크기의 살구나무가 꽃을 피워올렸다.

 

 

백목련 역시 엄청난 높이로 지금 마악 피어나는 모습이다.

 

 

 

 

 

청송 심씨 재실 양계사 앞에 피어난 백매

 

 

 

마령리의 홍매

 

 

마령리 살구꽃

 

 

마령리의 야매

 

 

 

 

 

 

'자연 > 산행·여행·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묘탐매癸卯探梅 (10)  (0) 2023.03.19
계묘탐매癸卯探梅 (9)  (2) 2023.03.18
계묘탐매癸卯探梅 (7)  (0) 2023.03.15
수목감상 18  (0) 2023.03.15
계묘탐매癸卯探梅 (6)  (2) 2023.03.13